본문 바로가기
Gallery1/기타

스페인투우

by 송훈 페이퍼아트 2018. 5. 19.

스페인투우






[가] 설명 

잘 읽어보세요.

먼저 우리는 세밀화를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1.선에 의한 형태를 그려나갑니다.그래픽툴로 그리던 수작업으로 그리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택합니다.

2.[1]에서와 같이 큰덩어리를 분리합니다.

이것은 선에의한 덩어리 구분이지 종이조각 면으로의 덩어리는 아닙니다.

[2]를 보세요.덩어리에서 또다른 덩어리로 나눠집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것은 어떤 사물의 덩어리를 나눌수 있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이 덩어리들은 소묘공부에서 공부하는  덩어리를 기본으로 하지만 모든 덩어리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종이조각에서의 덩어리가 따로 있습니다.







[나] 설명 

컬러로 덩어리들이 조합돼 있습니다.이것은 종이조각을 위한 면들이 1차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각덩어리를 1객체로 생각을해서 그림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면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1객체 1객체가 떨어진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많은 면인데요...

많은 면들의 그림을 와! 하고있지요~~~~~

많은 면들이 있는 그림은 하나하나의 객체를 달리 표현할 길이 열려있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많은 면이 있는 그림이 좋은 그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선호하는 느낌이 틀리기에 그렇지요.








[다],[라] 설명 

다,라의 면에서 계속 아름다운 면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즐겁고 재미나고 궁금해 하는 이들은 "페이퍼아트"를 즐길수 있습니다.






스페인국기


황금색 위에 있는 국가 문장의 상징적 의미를 살펴보면, 네 등분된 방패 문양 속의 좌측 위쪽 칸에 있는 성채(城砦)는 카스티야(Castilla) 왕국을, 우측 위쪽에 있는 사자는 레온 왕국(Kingdom of Leun)을, 좌측 아래쪽의 네 개의 적색 세로줄은 아라곤 왕국(Kingdom of Aragon)을, 우측 아래쪽의 황금색 쇠줄은 나바라 왕국(Kingdom of Navarra)을 각각 나타낸다. 


석류꽃은 그라나다(Granada)를, 중앙의 세 개의 나리꽃은 현재의 왕실인 부르봉(Bourbon) 가문을 뜻하며, 방패 문양 위의 왕관은 왕실의 관으로 왼쪽 기둥 위에도 있으며, 오른쪽 기둥 위의 왕관은 황제의 관을 나타낸다. 


양쪽에 있는 기둥은 소위 헤르쿨레스(Hercules)의 기둥으로 지브롤터(Gibraltar)와 세우타(Ceuta)를 뜻하며, 여기에 감겨 있는 두루마리에는 ‘보다 먼 세계로’라는 뜻의 ‘플루스 울트라(PLUS ULTRA)’라는 표어가 쓰여 있다. 과거 중세 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지브롤터를 넘어 더 이상의 땅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 넘어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으로 ‘논 플루스 울트라(NON PLUS ULTRA)’라고 적어 놓았었는데, 신대륙 발견 후에 찰스 5세(Charles V) 황제가 지금의 표어로 바꾸어 놓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페인 국기와 국가문장 (스페인 개황, 2012. 6., 외교부)


'Gallery1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미  (0) 2018.05.20
실루엣  (0) 2018.05.19
2030 멀티 기프트 박스  (0) 2018.05.12
3020액자골격 만들기  (0) 2018.05.11
구 회원자료  (0) 2018.05.10